▲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라벌한정식에서 신년하례회 행사 후 임원들이 한자리에서 기념 촬영 했다

7일 오후 연세대 행정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이주영/전 해수부 장관,5선 국회의원,전 국회부의장 역임,현 세계도덕재무장운동 한국본부 총재)는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 서라벌한정식에서 33명여 동창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겸해 제1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인사말 하는 이주영 총동창회장(가운데 마이크 잡은 이)

   이주영회장이 이끄는 행정원 총동창회 

   행정원 동문의 위상을 더 높이다

이날 행사는 최복렬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 선언,국민의례,회장 인사말과 안건 토의와 만찬의 순으로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었다.이주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021.7.1부터 시작된 25대,26대 동창회를 여러 임원들과 함께 참으로 열심히 이끌어 왔다'며 '오는 6월 말 임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차기 동창회장을 좋은 분으로 모셔 동창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이날 동창회 행사에서 상반기 동창회 임원 단합 대회를 박기병 원로 동문이 추천한 강원도 양구군 일대로 오는 5.9(금) 버스대절하여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