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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교수의 창/옥암천에서 갓바위까지
=새로운 세상의 중심언론=-시민방송뉴스통신용인 이재희기자-​개연꽃비가 많이 내린 옥암천은 강이 되었다. 그 강은 비가 그치고 물이 빠지면 다시새로운 모습의 천으로 변한다.장맛비에 잠겼는데도 건재한 모습과 자태를 보이는 옥암천의 개연꽃과 수련꽃의 생명력에 경의를 보낸다. 이 수생식물들은 5월에 꽃을 피기 시작하여 세 계절을 관통하며 아름다움을 지키고 있다.수련은 이른 아침에 꽃을 피우지 않는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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